
엮기 Weave3
pigment print on premium glacier, 79x124cm, 2017
single channel video, 00:02:01, 2017
2016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West Cost National Park의 해안에서 바다와 땅을 떠밀려온 해조류로 엮어 이어보았다. 시간이 당기니 바다와 땅, 둘이 만났다.
GNAP-South Africa 에서 잠시 쉬어갔던 국립공원 안의 작은 해변에서 오전 9시~오후6시 밀물이 땅에 닿을때까지 작업한 현장설치퍼포먼스의 사진과 영상. 2017년에 프린트함.
제5회 한・일 현대조각의 Vision전
第5回 韓・日 現代彫刻のビジョン展
The 5th Vision of Korea•Japan Contemporary Sculpture Exhibition
장소 : 갤러리 끼 (Gallery KKI,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521-2 (10881)
전시기간: 2025. 12. 13(토) - 12. 26(금)
*(일,월 휴관, 크리스마스 휴관)
*오전 10시30분~오후 5시30분
☆주최: 갤러리끼 @gallerykki
☆주관: 아시아조각연구회
☆협력: 일본 오타와라시 예술문화연구소
☆주제 : 이음새(SEAM)

2016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West Cost National Park의 해안에서 바다와 땅을 떠밀려온 해조류로 엮어 이어보았다. 시간이 당기니 바다와 땅, 둘이 만났다.
작가는 바다와 땅 사이에 앉아서 바다에 속해 있다가 땅으로 온, 해조류를 실 삼아, 바다와 땅을 엮느라 하루 낮을 보내고, 그 노동의 시간은 바다를 당겨 땅을 만나게 하면서, 작가의 노동의 증거는 찰나의 빛으로 사라지게 된다.
간조기 찰나에 이루어지고 만조에 사라지는 현장 설치 작업.
<GNAP 글로벌 노마딕 아트 프로젝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South Africa> 에서 잠시 쉬어갔던 국립공원 안의 작은 해변에서 오전 9시~오후6시 밀물이 땅에 닿을때까지 작업한 현장설치퍼포먼스의 사진과 영상.
현장 퍼포먼스, 촬영, 편집 : 김순임
2016년 남아공 서부국립공원 해변에서 현장설치 퍼포먼스 작업을 하였고, 2017년 여수 노마드 갤러리에서의 개인전 <Nomad Nature>에서 사진작품으로 발표하였다. 이 후, 2025년 갤러리 끼, 아시아 조각연구회 기획의 한일 교류전 <이음새>전시에서 과정영상과 사진이 함께 전시되어 지금의 설치 형태가 만들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