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형태의 방 - The Space II

3x3x3m, gingko Branches, 2004

사람이든 동물이든 숲을 걷고 있는 생명이면 누구나 안으로 들어서서 씨앗이 된다. 

자연 속의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온 몸 가득 땅과 빛의 에너지를 담아간다. 

The Chamber of the Seed From

The living creatures, whether they are human beings or animals, become seeds. 

They take the full energy of the light and the land through their bodies while they are resting in the room.

Franck Desdemaines(artist) on picture

<씨앗 형태의 방 - The Space 2>, 공주 가로수 전지한 은행나무가지, 300x300x300, 장군봉 자연미술공원_ 금강국제자연미술비엔날레,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