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ace 17-Incheon
인천돌멩이, 무명실, 목화솜, 인천신세계갤러리 가변설치, 2011
길 위의 돌멩이들... 강에선 강의 모습으로 숲에선 숲의 모습으로 도시에선 지친 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다. 모든 길 위의 구르는 돌은 그 곳을 함께 구르는 사람을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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