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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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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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결

물이 돌멩이를 만나 운다.

그 형태와 무게와 힘이, 그 존재가 울림이 되어 흐르다.

작은 점 돌멩이는 그렇게 퍼진다.

 

이 설치에서 인 돌멩이는 실제로 그 자리에서 오래 거주한 바위나 나무이다. 이 점은 한 존재의 씨앗이다. 그 자리에 머문 듯하나, 주변 존재 에너지와 만나 반응하며 다른 세계로 퍼져나간다. 머문 듯 움직이고, 그 움직임은 보이지 않게 공간에 퍼진다. 작가는 한 점을 공간에서 찾고, 찾아낸 점을 중심으로 매일 그 주변의 돌만을 최소한으로 움직여서 결을 만든다. 매일 결을 더해가며 확장하되, 다른 곳의 돌을 옮겨오지 않고, 그 곳에 거주한 것으로만 한다.

 

A Point & Wave

A stone wave water when they meet.

The form, the weight, the power, and the being flows water.

The point, the stone get round like this.

 

For this work, the point is stone but it can be a old rock or tree what is stay a place for long time. This point is a seed of being. It looks stay one place but they get round to other world from meeting with other energy around it. Look stay but move. That moving get round to the space unobtrusively. Stone, seed, and people are also like this. Artist meet the point from the space. She work form the point every day with stones around point to make wave. Extend waves every day but only by stones around point that live long residence.